가을로 접어들자 아침·저녁 기온이 제법 차가워 졌습니다.
파란하늘, 맑은 햇볕, 상쾌한 바람이 함께 하는 가을을 온몸으로 요즘
느껴집니다.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찾아왔지만 빛깔은 더 곱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계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콧바람 쐬러 훌쩍 떠나보지 않으시겠
습니까? 깊어져가는 가을 추억하나 만들어보세요~
♧ 언 제 : 10월의 어느 날 (2014. 10. 11. 토)
♣ 어디로 : 발길 닫는 곳으로 (머체왓길)
♧ 누구와 : 함께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 어떻게 : 복지관으로 신청서나 전화 한통만 주세요
(☏732-2352. 담당자/ 고객감동팀 김정옥)
♧ 준비물 : 가벼운 마음 그리고 햇볕을 가릴 모자,
간식을 넣을 가방
♣ 만나는 장소 : 2014. 10. 11. (토) 법원등기소 앞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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