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반찬 나누기 |
표선면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심행옥)는 지난 11월 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장조림과 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하여 지역 재가장애인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총26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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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반찬 나누기 |
표선면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심행옥)는 지난 11월 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장조림과 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하여 지역 재가장애인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총26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