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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핫플레이스 '서귀포관광극장'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이후 올해 1만명 방문 분장·대기실·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필요
김진희  |  kyviol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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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0  2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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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원도심과 이중섭거리의 '핫플레이스'를 꼽으라면 단연 '옛 서귀포관광극장'이다. 별빛 반짝이는 밤하늘이 공연장 배경이 되고 담쟁이 넝쿨 사이로 선율이 흐르는 공간이다.

서귀포시는 이중섭 거리에 있는 옛 서귀포관광극장에 올 한해 1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귀포 관광극장은 1963년 개관해 서귀포시의 주요 공연장소로 활용돼오다 문을 닫은 후 약 50년 동안 방치되어온 곳이다. 이를 활용하기위해 서귀포시는 서귀포 관광극장을 임대한 후 지난 2013년도 아트플랫폼사업으로 공공미술작품 4점을 설치했다.

이어 안전진단 및 보수공사를 거친 후 2015년부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말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은지화 및 문인화 그리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를 배치해 극장 유래 및 공연작품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올 한해에는 특별공연 7회, 정기공연 41회, 시민 참여 대관공연 28회 등 총 76회의 공연과 17회의 영화상영, 2회의 전시회를 실시해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하지만 공연팀들이 대기하거나 의상·분장을 해야할 공간이 없는데다 화장실의 경우에도 이중섭 미술관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출연진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곳에서 무대를 가졌던 한 음악인은 "유럽의 야외공연장처럼 멋진 공연장으로 손색이 없지만 출연진들이 최소한 의상을 갈아입거나 대기할 수 있는 공간, 화장실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공연장으로서의 관광극장 뿐만 아니라 주중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도내 신인 예술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무대 제공, 이주 문화예술인과 기존 지역 문화예술인 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도 내·외 문화예술인들이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랑방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p style="text-align: right"><strong><span style="font-size: x-small">*원문기사: 한라일보(</span></strong><a href="https://www.ihalla.com/read.php3?aid=1512871206581478048"><strong><span style="font-size: x-small">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929</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size: x-small">)</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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