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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자존감·자부심 키우려면 이렇게
김동환  |  kosk2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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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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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이란 사전적 용어로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자존감은 일차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부모와 가족, 선생님, 친구들의 인정과 지지를 통해 생겨나고 또 커가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발달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다.

 자존감이 적당하게 잘 형성된 사람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보여 잘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지탱해 주는 감정의 심지가 굳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어쩌다 생기는 실수에도 바람 앞의 등잔불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의 굴곡 앞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에이블뉴스 내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보면 발달장애인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아이가 나이 들고 성인이 된 후에 망가진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일은 아이가 어릴 때보다 더 어려우므로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라.', '아이와 애정관계를 발전시켜라.', '필요할 때마다 강화와 보상을 통해 배움을 격려하고 촉진시키되 체벌은 하지 마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아이가 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지 마라.'  등을 말하고 있다.

 부모나 돌보는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을 좋게 생각하면 그 사람도 자기 자신을 더 좋게 여기게 된다. 이는 부모나 돌보는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갖는 기대가 그 사람에게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부모의 인정받음으로써 자존감을 키운 발달장애인은 한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존감을 갖게 되며, 더 큰 세상 안에서 한 여성, 한 남성으로서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할 것이다.

기사원문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006201810141514167162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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