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도내 중·고등학교 8개교가 최종 출전했으며, 학생동아리 활동계획 및 실천사례가 발표됐다.
이날 대상에는 서귀포고등학교(AMI)가 선정되었으며, 수상 학교에는 '건강한 학교만들기 선도학교' 지정현판과 도서가 기증된다.
다음은 대회 결과.
▲대상=서귀포고등학교 AMI ▲최우수상=신성여자중학교 샛별봉사단,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온비 ▲우수상=아라중학교 드림캐쳐, 제주중앙고등학교 어깨동무 ▲장려상=노형중학교 행복누리, 오현고등학교 누네띠네 ▲특별상=남녕고등학교 탐라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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