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훈 사회복무요원이 2년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오대훈 사회복무요원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복무 마지막 날을 맞이하였고, 그동안 복지관에서 근무하며 삶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진심의 자세로 복무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오대훈 사회복무요원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만큼 앞날에 항상 행복이 함께하길 서장복 임직원 일동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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