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박하지만 따뜻한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두번째 나무 이야기'
- 일조 이경봉 서각 작가 개인전 서각 작품 22점 전시
-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1층 GEPS '갤러리' 에서 9/1(월)~19(목)까지
- 일조 이경봉 서각 작가 개인전 서각 작품 22점 전시
-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1층 GEPS '갤러리' 에서 9/1(월)~19(목)까지
‘전시기획사업 – 문화갤러리’는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사회참여 및 장애문화예술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입니다.
작가라는 호칭보다 서각인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경봉님은 서귀포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입니다. 작은 칼과 망치의 감각만으로 나무 하나하나에 정성과 진심을 담아 작업을 합니다.
이번 전시는 투박하지만 섬세한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나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두번째 자리입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9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 전시 운영시간 안내
- 2024. 09.01(월) ~ 09.19(목) 까지/ 평일 9:00~18:00(주말/연휴 휴관)
- 공무원연금공단 본사 1층 GEPS라운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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