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토탈공예, 여가와 배움이 함께한 시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여가문화중심형 '친환경 토탈공예' 프로그램 마무리

2025-10-21     이보미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가문화중심형 프로그램인 ‘친환경 토탈공예’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공예 수업을 넘어,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 영향은 다시 우리 삶에 어떻게 되돌아올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였는데요.

참여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환경과 삶을 연결하는 공예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는 세심한 주의와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재료의 특성을 익히고, 손의 힘을 조절하며, 저울의 눈금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은 집중력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에는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노력을 담아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은
“더 배우고 싶어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다음에도 꼭 하고 싶어요!” 라는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과 기대를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 ‘친환경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여성장애인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