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설계사례관리사업 -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연계를 위한 협약 체결
2026-01-27 최예진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과 집으로 가는 준의원(원장 이홍준)은 26일 장애인 가정의 건강관리 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행복설계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복설계사례관리사업과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집으로 가는 준의원은 행복설계사례관리사업의 건강설계 영역 중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서귀포시 장애인 가정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윤보철 관장은 “행복설계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면서 보건의료적 접근을 위한 인프라나 네트워크가 조금 부족했었는데, 오늘 준의원과 협약하면서 천군 만마를 얻은 느낌입니다. 실질적인 효과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고 말했다.
집으로 가는 준의원 이홍준 원장은 “방문진료를 하며 제일 힘든 부분이 다학제팀이 없다는 것이 었는데 행복설계사례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학제팀이 꾸려지게 되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 너무 기대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