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 꿈나래’ 시상식 성료
제주 신예 미술 작가로서 잠재력을 발견한 수상자 40명 선발
○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은 지난 7월 16일(목),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 꿈나래(이하 꿈나래)’시상식을 개최했다.
○ 꿈나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시각예술에 관심이 있는 장애 학생과 성인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및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고, 미술 분야의 인재 발굴을 통한 장애인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기획 사업으로, 2021년부터 6년 동안 73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2명이 수상하였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시·서귀포시·사회복지법인 춘강·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140명이 작품을 출품하여 공정하고 엄중한 회의를 통해 선정된 40명에 대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 이번 시상식에는 허희숙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 원재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특수교육팀 장학사, 강현수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 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 이동한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장, 고종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장,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양영철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함께하여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이명탁 클라리네티스트가 축하공연을 펼쳐 특별한 의미를 한층 더했다.
○ 한편, 꿈나래 수상 작품은 시상식을 기점으로 오는 7월 16일(목)~7월 30일(목) 감귤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1차 전시, 8월 3일(월)~8월 13일(목) 제주특별자치도청 제1청사 별관 로비에서 2차 전시, 8월 18일(화)~8월 27일(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사 전시공간에서 3차 전시, 8월 31일(월)~9월 14일(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4차 전시, 9월 16일(수)~9월 29일(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오름갤러리에서 5차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꿈나래 관련하여 문의 사항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예술팀(☎735-2626)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