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은 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통해 활기찬 노년문화 성립 및 심리적 안정감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노후생활을 조성하고자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운영하였습니다. 웰리빙(웃음치료), 스마트 디지털 교육 2가지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 4월2일 시작하여 6월 18일 종강으로 총 20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매주화요일 진행된 스마트디지털교육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고 디지털 기기와 친하지 않은 세대이며 많이 사용하지 못해 어렵기만한 어르신들의 고충을 이해하여 기초적인 기능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녀, 손주들과의 소통을 기대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세대간 격차 해소와 세대 공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남달랐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진행된 웰리빙 프로그램은 건강율동, 노래배우기, 치매예방 체조등을 배우며 웃을 기회가 많이 없었던 대상자들에게 활력 넘치고 생기있는 수업으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교육참여자 진**님은 향후 스마트디지털 교육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쉽고 자세한 교육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웃음치료 수업 또한 독거노인이 늘어가고 집안에서만 우울하게 지내는게 대부분이었던 일상생활에 웃음을 되찾게 해줘 너무 즐겁게 참여할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노인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하여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이 건강하고 활발하게 노후를 대비할수 있도록 노인장애인 복지솔루션을 필수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