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힘찬 출정’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힘찬 출정’

  • 이연수
  • 승인 2025.10.27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0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4개 종목에 선수 215명, 임원․보호자 186명이 출전하며, 3년 연속 10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이 하나 된 마음으로 선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도장애인체육회장)를 비롯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과 선수단, 임원,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체육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단기 수여, 출정보고,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와 지도자 대표가 무대에 올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주 체육의 명예를 높이겠다”며 힘차게 외쳤다.

 

○또한, 국제로타리3662지구(총재 양문홍), ㈜한라산소주(대표 현재웅), 우컴퍼니(대표 차수민)에서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여름 땀 흘리며 준비한 여러분의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주 대표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내년에는 18년 만에 전국체전이 제주에서 열리며, 그보다 먼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된다”며 “장애인 체육의 최선봉에 선 제주가 전국에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1월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김양 선수와 박민경 선수의 선전도 기원한다”며 “제주 장애인 체육이 더 큰 성취를 이뤄낼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17개 시·도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