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24회기 미술수업 성료, 학생들의 개성 담긴 작품으로 다시 만나요

24회기 미술수업 성료, 학생들의 개성 담긴 작품으로 다시 만나요

  • 강봉현
  • 승인 2026.09.0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6년 아이누리예술학교 시각예술Ⅰ 청소년반 수업 종료
- 2026년 11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제 전시예정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청소년 참여자들과 함께한 총 24회기의 미술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미술수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술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회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들기 활동까지 함께 진행하며 학생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작품을 완성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매 시간 연필과 아크릴펜, 물감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주제에 맞는 그림을 캔버스에 그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는 작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물감을 다루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손이 물감으로 가득해지기도 하고, 옷에 물감이 묻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웠던 순간들은 24회기의 수업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회기, 한 회기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개성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수업은 마무리되었지만 학생들의 미술활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중순,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예술팀에서 진행하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제’​를 통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과 수업을 통해 완성한 만들기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즐거운 활동 과정과 성장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4회기 동안 학생들이 만들어낸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나 예쁘고 소중하고 수업은 끝났지만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학생들의 성장과 표현을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11월, 전시실에서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시고, 작품 속에 담긴 학생들의 마음과 이야기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