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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두 배, 감동 두 배.. 서부지역 단기평생교육 마무리하다

즐거움 두 배, 감동 두 배.. 서부지역 단기평생교육 마무리하다

  • 조윤옥
  • 승인 2026.10.3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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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기쁨,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작품
#서부지역 단기평생교육
#가죽공예
#감성우드버닝
#디저트만들기

"하하호호 웃다 보니 어느새 완성!”

 “우리 내년에도 또 같이 들어요!”    “선생님, 내년에 또 만나요!

아쉬움 가득한 인사와 함께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난 이곳! 바로 서부분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지막날 현장입니다.

올 한 해 서부분관에서 준비했던 상·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이용자분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뜨겁게 막을 내렸습니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어깨를 맞대고 어우러져, 일상의 지루함은 싹 날리고 달콤한 행복을 두 배로 채워간 시간이었는데요.

"손끝에서 피어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이번 하반기에는 실생활에서 200% 활용할 수 있는 가죽공예, 우드버닝, 디저트 만들기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처음엔 마음처럼 손이 따라주지 않아 "어머, 나만 뒤처지는 거 아니야?" 하고 조바심이 나거나 속상한 순간도 있었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옆 자리 이웃이 건넨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잘하고 계셔요!"라는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마법 같은 힘을 발휘했습니다.

조금은 서툴고 삐뚤빼뚤할지라도, 서로를 격려하며 정성껏 완성해 낸 작품들은 그 어떤 명품보다 값지고 소중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투르지만 하나씩 완성해 가며 오롯이 나를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내년에 또 봐요!" 매주가 기다려졌던 선물 같은 시간

매주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만나면 반가워서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던 시간들. 오롯이 나를 위해 웃고, 배우고, 정을 나누었던 매 순간이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삶의 활력이 되었습니다.

서부분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이 배움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차곡차곡 준비하겠습니다.

서투름은 용기로, 어색함은 정겨운 우정으로 바뀐 서부분관의 평생교육 이야기!

더 즐겁고 새로워질 내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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