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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곳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첨으로 했는데요. 혼자 와서 봉사활동을 하려니 많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해병대와 의경 분들이 많이 와서 재미도 있었고 좋은 일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김장을 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아무래도 혼자 와서 하다 보니 조금은 소외감이 들었고 끝나고 나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못 들은게 내심 서운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봉사활동을 하려 연락을 드렸는데 제가 주말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 다른부서 봉사활동을 알아보시고 연락주신다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물론 연말이라 다들 바쁘신 거 잘 알고 있지만 개인으로 온 봉사자도 조그만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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