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지난 30일(월) 총 48회기의 꿈나무육성지원 전문가 멘토링 지원사업이 마무리가 되었다. 그동안 꿈나무육성지원사업은 예술활동가가 되고 싶고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9세~24세) 8명을 대상으로 미술분야와 음악(기악:드럼)분야에서 멘토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교육기관동안 공모와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었으며, 공연행사에 참여하여 기성 예술인과의 콜라보공연으로 큰 발수갈채를 받기도 하는 등 꿈나무육성지원사업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이 현격히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지난 27일(금) 2020년도 문화예술 조직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장애예술인 간담회와 장애문화예술 실무자 간담회를 연이어 갖고 장애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코로나 지역확산을 우려하여 비대면 화상(zoom)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우선적으로 진행되었던 역량강화교육에서 화상회의(zoom)활용에 관한 교육이 수행된바, 적극적이고 자연스런 참여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우리복지관은 앞으로 장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활동중이신 장

9월 12일(토)에는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언택트 드라이브 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2020 탑밴드 제주’에 우리복지관 꿈나무육성사업(문화예술인 발굴육성) 대상인 허훈학생이 참가하여 드럼솔로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지난 5월부터 꿈나무대상으로 선정되어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으로 전문가 멘토링활동을 통해 드럼의 다이나믹한 연주자질을 키워왔습니다.두달 전 7월에는 서울무대의 연주를 통해 ‘2020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실용음악분야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허훈학생은 이번 참여기회를 통해 더욱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갤러리’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문화갤러리’운영 사업은 2019년부터 장애예술인 및 예비작가의 작품 전식를 통해 사회참여 및 장애문화예술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이번 전시는 제주도내 장애관련 기관 및 단체 중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의 작품을 신청을 받아 서귀포공무원연금공단, 서귀포시 소랑의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립탐라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진행했다.작품을 본 지역주민

우리복지관에서 실시한 2020년 게릴라 소통이벤트 실시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작품 모집 결과 - 총 응모자 수 : 71명 - 총 작품 수(우수작품 수) 1) 캐치프레이즈: 8점(3점) 2) 캐릭터: 30점(11점) 3) 퇴치송: 9점(3점) 4) 5행시: 24점(9점) 5) 집콕방법: 12점(4점) 총 83점(우수작품 수 30점) - 우수작품 선정 기준(주제 부합 여부, 메시지 전달력, 활용 가능성)에 따라 우수작품 선정 - 우수작품 선정 대상자 명단 1) 캐치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간 계속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나라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리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나라에서 보내는 아주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 대상 가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프로그램 일정: 8월 8일(토) ~ 10월 10일(토) 매주 토요일 13:30~17:30 (총 8회기) 2. 모집인원: 회기당 재가장애인 가정 3가정(9명 이내) 선착순 접수(총 24가정,

첨부된 신청서 및 동의서 양식 작성 후 해당 작품과 함께 담당자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애·비장애 통합 합창단 ‘이음합창단’과 통합 '문학창작동아리'가 기대 속에 드디어 5월부터 시작이 되었다.'이음합창단'은 코로나 19가 완전히 안정이 될 때까지 수업 전후 소독과 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10인미만 2파트로 나눠 매주 화요일(17:30~18:30/19:00~20:00)합창단 연습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최소한의 인원(18명)으로 구성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중심으로 이경숙(제주도립 서귀포시림합창단)지휘자의 지도 하에 의욕으로 가득한 합창연습이 진행 중이다.'문학창작동아리'는 장애인과 비장애 통합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및 체험확대사업(장애문화예술커뮤니티센터운영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이에 본 사업 중 문화예술행사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역사문화기행'을 진행함에 있어 4월 역사문화기행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모집대상 : 제주도내 재가장애인 및 가족 10명(선착순 마감)2. 모집기간 : 2020. 3. 5(목)~3.19(목) 2주간3. 신청방법 : 전화 및 방문접수(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수눌음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재미진 오감레고톡- 일정: 3월 28일(토), 4월 4일(토) 10:00~12:00 ('코로나 19'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하여 도 권고에 따라 휴관 기간이 3월 22일(일)까지 연장됨에 따른 기간 조정)- 주제: 엄마와 함께 블록으로 재미있게 만들어보기- 모집대상: 장애아동(13세 미만) 5가정- 모집인원: 각 일자별 선착순 10명- 접수방법: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2020년도 신나라체험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신나는 천연공예교실- 일정: 3월 28일(토), 4월 4일(토), 4월 11일(토), 18일(토)- 내용: 3.28-어린이수분에센스만들기, 4.4-상큼한레몬바디워시만들기, 4.11-석고방향제만들기, 4.18-스칸디아무스 화분만들기- 모집인원: 각 일자별 선착순 10명- 참가비: 1인 5,000원2. 아이와 함께하는 제과제빵 교실- 일정: 3월 28일(토)

문화예술 역량강화를 통해 장애예술인 예비창작자를 양성하고자 문화예술전문가를 매칭교육하는 ‘2020 꿈나무 육성사업’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미술, 음악, 연극, 문학, 사진, 무용, 만화 등 각 예술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장애청소년(9세~24세)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8명 내외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는 2월11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 받아, 3월 27일까지 심사(선정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작자 8명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9월(총48회/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비장애인 통합 이음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있다.모집대상은 음악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20명 내외이고, 참가신청은 2월 10일(월)부터 2월 24일(월) 6시까지 서귀포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및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2월 25일 오디션을 거쳐 최종선정이 된다. 선정결과는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이음합창단원으로 선정이 되면 3월부터 12월까지(매주 화요일, 18:00~20:00)까지 합창단 연습 및 활동을 하게 된다.‘이음합창단’은 2014년 창단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 생활체육교실 소식입니다.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스포츠문화예술팀에서는 서귀포시내 장애인이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올해 3월부터 서귀포시 지역 장애 유형별로 장애아동 ‘승마교실’, 성인장애인 ‘당구 교실’, 노인장애인 ‘슐런교실’, 장애청소년 ’플로어볼교실‘, 발달장애인 ’골프교실‘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11월 20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승마교실] 말을 만지는 것도 무서워하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며 말과 교감을 이루고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비장애 통합합창단인 ‘이음합창단’이 첫 정기 연주회를 준비했습니다.이음합창단은 2014년 창단되어 지난 5년간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연습하며 조금씩 실력을 키워왔으며, 도․내외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면서 음악을 통해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이제 그간 노력의 결실을 지역주민에게 보여드리기 위한 작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깊어가는 가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이음합창단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음악과 선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물들이는